제목 :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 지역동반성장 새 날개 달아
글쓴이 : 대외홍보팀
작성일 : 2020년08월24일10:26:17

조회수 : 984

첨부파일 : 경운대학교 전경.jpg(868.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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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 경운대 지역동반성장의 새 날개 달아

- 최대 수혜지 구미 국가산단, 경북지역 산업물류·경제발전의 전환점

- 항공교통물류학과 신설 등 항공산업 전 분야 인재양성에 한발 앞선 경운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통합신공항)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이 최종 결정되면서 경운대학교의 새로운 비상을 향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운대학교가 위치한 구미시에는 공항이전의 최대 수혜지인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가 있으며, 통합신공항은 경북지역의 산업물류와 경제발전 및 구미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구미지역의 주요 수출품인 정보기술(IT)전자부품·모바일·첨단소재 등은 해당제품의 높은 부가가치와 정밀도로 항공물류를 이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우리나라 항공화물의 98%가 인천국제공항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통합신공항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경박단소형 물류를 직접 처리하는 경제물류공항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경운대학교는 통합신공항 시대의 지역발전을 준비하기 위하여 한발 앞서 항공교통물류학과를 신설하였고, 2021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경운대의 항공관제, 운항관리, 스마트물류 분야 인재양성은 앞으로 통합신공항을 통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폭발시킬 경제발전 전략의 첨병이 될 전망이다.

 

한편 경운대학교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항공정비사)’으로 지정되어 항공정비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전국 항공정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과 북미 등 중장거리 노선이 정착되면 자연스레 항공MRO 인프라도 받쳐주어야 하며, 향후 항공정비업체들이 새롭게 대구·경북 지역에 설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경운대학교에서 준비된 우수 항공정비 인재들이 산업 수요를 충족시키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경운대 항공위원회 위원장 함명래 교수(前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現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방전문위원장)는 "통합신공항은 공항 기반 여객·물류 서비스의 다변화와 공항연계 산업 발전은 물론 대구·경북의 우수한 기계(자동차), 전자부품, 소재,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의 고부가가치 항공물류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경운대학교는 이미 항공교통물류뿐만 아니라 항공산업 전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대학 자체 이착륙장 구축 및 기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원 3개에 향후 항공관제교육원 등 2개를 추가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전 분야 전문교육원(조종, 정비, 무인기, 관제, 운항관리)을 구축하는 전국 최초의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지역사회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항공산업 교육선도대학의 위상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운대학교는 지난 10년 동안 항공기 제작분야(기계, 정비, ICT)와 항공서비스분야(조종, 객실서비스, 보안) 등 항공산업 전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특히, 항공인력양성 노하우를 통해 지난 2016년 전국 9개 대학만 선정하는 프라임 대형 사업에 항공산업교육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며, 교육부로부터 3년간 약 400억원을 지원받았다. 올해 영남권 최초로 공항운영인력 양성을 위한 항공교통물류학과를 신설하여, 경상북도 지역산업연계 특성화학과로 지정(5년간 23억 지원)을 받으면서, 명실공히 항공산업 전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는 영남권 유일의 항공종합대학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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